아직 연예대상이 보수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김종국이 대상을 받았을 때 후자의 법칙은 깨진 줄 알았다. 생각해 보면 런닝맨과 미우새를 둘 다 하고 있었던 것이 큰 거였다.. 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이 수상 소감을 할 때 지석진의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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