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뷔 추천 정보
방탄소년단 RM 뷔 머리 짧게 자르고 빠짝 마른 태형이가 아방하면서도 넷 중에 젤 의젓해보여서 귀여웠고
남준이랑 지민인 둘다 반쯤 너갱이 나가보임
하고싶은거랑 우리에게 보여줄 것들이 아직 산더미같은데 왠지 떠밀려가는 것만같은,,
하던거 마무리안된 상태에서 급히 가는거같은 느낌이 그냥 내 노파심이었으면 하는 마음…
2025년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렘반 걱정반으로 이제 한 걸음
어제 라이브 보면서 이전의 여러가지 것들이 연달아 떠올랐는데
지민이랑 태형이가 눈빛으로 말할 때 내가 넘 좋아하는 가지가지 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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