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소품샵, 앙뜨 (ANNT)

성수동 소품샵 솔직 리뷰

성수동 소품샵, 앙뜨 (ANNT) 뚝섬역 2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가면 건물 코너에 작게 연노랑 건물이 보여요누가 봐도 소품샵 같은 느낌 뿜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보이는 빈티지 마그넷들흐아 너무 귀엽다,, 우리 집 냉장고에 하나 붙여놓고 싶다 싱크대 공간에 있던 엽서들은 앙뜨 자체제작! 이런 엽서 한두 개 사두면 벽꾸하거나 친구한테 선물할 때 편지지로 쓰기에 딱임 ​ 싱크대 아래에 작은 공간에는 오브제들과 머리핀, 헤어밴드도 있었다. 진짜 앙뜨에 없는게 없네,, 숨겨진 공간에 있는 상품 찾는 것도 소품샵의 또다른 재미!

콘텐츠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실시간 인기 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