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더클래시 줍줍(무순위청약/분양가 마래푸 비교)

마포더클래시 줍줍(무순위청약) 이야기 입니다.

마포더클래시는 기존에 12월에 모집을 했던 청약인데요. 53세대 밖에 나오진 않았지만, 당시 경쟁률이 꽤 높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총 53세대 공급세대였지만, 무려 1,028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이 20:1 정도가 나왔습니다. 마래푸가 가장 마포더클래시와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 비교군이 될 것 같은데요. 사실 마래푸 국평이 19.45억 원까지 찍다가 현재 호가 기준으로 15.5억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 지금 마포더클래시의 분양가가 14억 원 정도인데,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를 노리는 청약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이는 가격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점 때문에 마포더클래시가 절반 이상 미계약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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